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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대할수 없는 옛사랑은.......

koet 2007. 11. 12. 23:19

옛사랑에 대한 미련들이 나의 마음을 짓누른다.

떨쳐버리지 못하는 그리움과 추억들.......

가슴이 아팠던 나의 사랑을 떠나야 했지만  잊을순 없었다.

 

난 이제 중년의 기로길에 서있다.

아프게 보냈던 어릴적의 사랑을 간직한채.......